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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호림역" 유치 경과보고 및 추진위원회 해단식 가지다

대구산업선(서대구KTX역~대구국가산업단지 34.2㎞ 구간)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

기사입력 2021-05-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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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3일 "성서공단호림역" 유치 경과보고 및 호림역사 설치촉구 추진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였다.


 

해단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성서공단은 19881차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2012년도 준공된 5차산업단지가 조성되었다.

전기·전차, 섬유·화학, 운송장비 등 3천개 정도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6만명의 종업원이 산업현장 최일선에서 달리고 있다. 또한, 성서지역 인구 수는 197천명으로 출·퇴근 시 매우 혼잡한 상황으로 근로자들이 성서공단 근무를 기피할 정도로 교통여건은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하여 기업체에서는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기업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종건 추진위원장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서 성서공단 입주 기업인들의 염원을 모아 연합정밀 김종권 대표가 성서지역발전회에서 성서공단호림역(일명 호림역) 유치를 위한 입주기업인 및 근로자의 서명을 받으면서 당면 현안인 호림역 유치가 점화되었다.

공단 대표자들이 주축이 되어 본 건에 대하여 성서지역발전회(회장 이종건)에서 주관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서 2019516일 성서지역발전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가칭 호림역사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 심의 안을 가결하여 성서지역발전회 추진위원회에서 성서초등과 본리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 및 서명운동을 시작하였으며, 201968일 와룡민속축제행사 개최 시 대구산업선 철도에 호림역 설치를 위한 홍보 부스 설치 및 서명활동과 대정부 건의문을 서면으로 발표하였으며, 2020년 새해 첫 날 제10회 와룡산 해맞이 행사시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명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종건 추진위원장 인사말씀

 

또한, 2020518일 홍석준 국회의원 당선자와 호림역사 유치를 위한 간담회 개최시 대구의 주요 산업단지인 성서공단 내에 정거장이 있어야 실질적인 산업철도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다면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용역이 202011월까지인 만큼 참석자들은 ·관 협의체를 구성해서 힘을 모으자는 참석자들의 여론에 따라서 추진위원회가 발족하기에 이르렀다.


 


 

드디어, 202068일 무궁빌딩 5층에서 호림역 유치 성공이라는 큰 염원을 안고 호림역 유치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지역에서 명망이 높은 성서발전회 이종건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추진하는 과정에서 큰 난관도 있었지만 모두가 협심하여 서명운동, 주민설명회 개최, 대정부 건의문, 청원서 등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에 직접방문 전달하였다.

 

감사패 전달(홍석준, 윤재옥, 김용판 국회의원, 이태훈 구청장권택홍 더불어민주당 답서갑 위원장)

 

또한, 30여 차례의 간담회 개최 및 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시장 및 대구시의회 의장에게 당위성을 피력하였으며, () 의회 차원의 간담회 및 5분발언, 지역경제인 간담회, 설치 타당성 용역사업 등을 통하여 필요성을 역설하여 왔으며, 홍석준 지역 국회의원의 국토교통부 등에 호림역 신설의 절실함을 요청한 것이 주효하였다고 할 것이다.


 


 

지난 20201128일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서산단 내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개최된 대구 이동식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에서 대구경제의 심장인 성서산단을 살리는 길은 호림역 신설뿐이라고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건의 한 바 있으며, 11월 초 국무총리조정실을 방문해 성서공단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성서산단을 살리고자 하는 기업인과 60만 달서구민의 뜻을 모아 호림역 신설에 대한 달서구의 굳건한 의지를 전달한바 있다.
권택홍 더불어민주당 달서갑 위원장도 함께 참석하여 호림역 신설을 강력하게 건의하여 힘을 보탰다.


 


 

국토부는 당초 대구산업선 7개 역에 2개 역을 추가할 경우 공사 기간 연장, 예산 증가(16백억원 정도), 두 역사 간 짧은 거리(서재·세천역~계명대역 2.3, 계명대역~호림역 1.8) 등을 이유로 반대했다. 여기에 역 추가 신설 요구가 '집값 상승을 겨냥한 이기주의' '2개 역이 산업철도의 목적과 달리 여객만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등 이유를 내세우며 불가 기류가 강했다. 하지만,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국토부를 끊임없이 설득하는 동시에 대구시가 2개 역 건설비 일부를 부담하고, 서재·세천역 신설에 따라 늘어나는 노선 건설 비용은 국토부가 부담하기로 하면서 역 추가 신설이 확정됐다.


 

이태훈 구청장 축사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21114일 국토교통부 주관 공청회에서 호림역 신설을 발표하기에 이르기까지 이종건 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인 결과 큰 성과를 달성하기에 이르렀다.

53일 개최된 해단식에서는 홍석준 국회의원(달서갑), 이태훈 달서구청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 권택홍 더불어민주당 달서갑지구당 위원장 등 내빈과 추진위원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홍석준 국회의원 축사

 

이태훈 구청장은 사업추진에 노고가 많은 구자진 운영위원장, 이제일 주민위원장 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이종건 위원장은 그동안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 지역민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국회의원(홍석준, 윤재옥, 김용판), 구청장(이태훈), 권택홍(더불어민주당 달서갑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추진위원회 임원 등 노고가 많은 분들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홍석준 국회의원 사무실에 서명부 전달(이종건 위원장)

 

이종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와 같은 성과가 있기 까지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 성서공단 입주업체, 지역주민 등 민·관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준 것이 오늘의 큰 성과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당초 성서공단 활성화를 위해 성서공단을 경유하는 대구도시철도(4차순환선)망이 계획(구축)되었으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취소되어 성서공단의 대중교통은 열악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망 용역과업에 반드시 성서공단을 경유하는 4차순환망을 건설하여 성서공단 입주기업 및 6만 근로자의 출퇴근을 편리하게 하여 대구경제를 회생시키도록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한편, 모다아울렛 입주업체에서는 그동안 추진위원회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를 표하면서 금일봉(상품권)을 기탁하기도 하였다. 지역주민 모두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홍석준 국회의원은 같은 날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대구 산단대개조성서 스마트그린산단사업과 관련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하였다.


 


 

홍 의원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산단대개조성서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은 성서산단이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8. 호림역 유치 캠페인

 

이와 같이 적재적소에 있는 모든 분야, 인력과 자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하면 성서지역 발전은 매우 희망적이다 할 것이다. 또한, 달서구 미래의 큰 그림의 한 축이 더욱 건실해 질 것이며, 호림역 신설을 계기로 대구(성서) 경제가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2020.09.17. 유천네거리에서 대구산업선의 호림역 유치 홍보 캠페인

 

호림역 신설로 현재 추진 중인 산단 혁신 재생 사업, 산단 대개조 사업 등과 연계해 점점 떨어지는 성서산단 가동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될 2개 역을 통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리를 도모함은 물론, 이 일대 시민들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대구역 및 동대구역 등 도심 진입 역시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호림역 사업확정이 된 만큼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달서의 교통 백년대계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앞으로 국토부, 기재부, 대구시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조속한 설계·시공, 착수 등으로 대구산업선 공사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다.


 

2020.06.24. 호림역사 설치촉구 간담회에서 이종건 위원장의 인사말(무궁빌딩)

 

대구산업선 호림역 신설로 인한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대구의 교통망은 한층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짜임새를 갖추게 됐다. 더욱 촘촘해지는 대구 철도망이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시민의 교통복지, 주거복지에도 크게 기여하여 지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대구산업선 노선도() 자료제공 : 대구시

 
 



 

호림역 유치 추진위원회 활동사진

 
 
 
 
 
 
 
 
 
 
 
 
 
 
 
 
 


 

노재창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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