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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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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결혼해요~♥

달서구 《7월 결혼장려의 달》 지정, 행복은 어디에∼

기사입력 2021-07-1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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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친화사업 추진 5주년을 맞아 결혼에대한 관심을 재환기 시키고 긍정적 결혼인식 확산을 위해 7월을 이색적인 ‘결혼장려의 달’로 지정·운영한다. 결혼친화도시는 왜 지정되었나?

 

▲이태훈 달서구창장 격려차 방문



지난5일 월성네거리에서 제3기 결혼친화서포터즈단원(단장 김명자)이 모여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불을 붙였다. 단원들은 청춘남녀의 만남 주선에서부터 각종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과 캠페인 및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다양한 결혼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활동을 위해 조직되었다.

 

▲제3기 결혼친화서포터즈단장 김명자,  총무 신경림 

 

이 날 월성네거리 전광판 밑에 모여 세 그룹으로 나뉘어 결혼의 가치를 알리는 결혼! 가치있는 동행, 같이여는 행복의 현수막과 피켓, 전단지랑 마스크를 나눠주면서 홍보하였다.

 

▲ 달서구모범운전자회 회원

 

현장에는 달서모범운전자회 달서지구회원이 교통 지도를 했다교통지도를 하는 운전자 회원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횡단 보도를 건너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 이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제3기 결혼친화서포터즈단원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단원을 격려하고 캠페인에 함께하였으며 초저출산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 기본은 가정이라고 생각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설렘과 희망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힘을 모아 결혼하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좌로부터)  이선미 여성가족과장, 현태숙 팀장, 황은숙 주무관, 송재성 주무관



이른아침부터 이선미 여성가족과장, 현태숙 팀장, 황은숙 주무관, 송재성 주무관이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홍보 캠페인을 함께했다.
 


 

 ▲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시혁 본부장



지난12일에는 구청 회의실에서 전국식품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이시혁)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장려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저출산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결혼장려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결혼문화 확산 방안으로 상호 협력하여 민·관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서로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청에서 실시한 간담회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장려 사업에 대하여 그 필요성을 공감하여 체결하게 되었다.전국식품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근로자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해 결성 되었으며, 샤니(위원장 이시혁), 금복주(위원장 이현철), 삼화식품(위원장 임준철), 파리크라상(지부장 손무광) 4개의 산업별 단위 노조와 1,400여명의 노조원이 있다.


이날 이태훈 구청장은 전국식품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와의 업무협약으로 행복한 동행, 결혼이라는 소중한 가치가 우뚝 설 수 있도록 결혼1번지 달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엑스코에 갔다가 배실웨딩공원에 돌아온 행복CAR를 배경으로 한 인물, 전경 사진 또는 영상 등의 SNS 이벤트는 69~78일까지 공모하고 결과는 지난13일 발표했다.
 

당첨자는 총35, 특별상에는 96번째 참여자인 박현주이다. 34인은 신경림, 조옥연, 김마중, Jiyoon Lee, 남상욱, 김사랑, 최강숙, 김숙희, 윤미희, 이라겸, 양주현, 김명자, 김은영, 김태동, 박미령, 박성찬, 김경훈, 권은영, Elsa Kim, 한준, 이재수, 오인선, 권수현, 최재영, 김경남, Ye Eun Jeong, 이광호, 김춘옥, Ji Youn Bak, 강인숙, 최윤하, 양혜정, 이정옥, 김주향이다.
 

특별상은 201896일 결혼 특구로 지정한 기념이기도 하고, 친구(9)에서 연인으로 결혼에 골인하여 출산, (6)아까지 함께하자는 의미로 96번째로 정했다. 그 외 34명은 랜덤으로 뽑았으며 당첨자에게 부상으로 특별상은 삼만원 그외는 오천원 상품권은 오는 26일 모바일로 전달 될 예정이다.

 

    ▲코끼리봉사단(단장 윤현례)
                                                                                                       

▲달서구민자원봉사대학(회장 여영해)    
 

 달서구자원봉사센터 김성현 팀장, 다움봉사단
 


 

16일에는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직접 내 자녀의 짝을 찾는 만남 행사인 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 데이(day)’ 사업을 추진, 청춘 미혼남녀들의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은 723일 실시 할 예정이다.


 

달서구 결혼친화도시의 유래는 이러하다.

달서구청장 이태훈은 결혼 의미와 중요성 확산을 위한 결혼문화 정착을 목표로 2016713전국에서 처음으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201896일에는 '친구(9)에서 육(6)아까지'의 의미를 담아 전국 유일 결혼특구도시 달서구를 선포하면서 비롯된다.  2015년까지 인구 60만명 이상으로 전국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인 달서구가 이듬해부터 인구가 줄기 시작한다.이는 경기의 불안도 있지만 결혼을 꺼려하는 분위기로 저출산이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팀을 신설하게 된다.  이후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힘든 삶을 응원하고자 지금까지 6차례 25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첫 번째 부부 탄생을 기점으로 20217월 까지 약 123쌍의 결혼을 성사 시키는 성과를 거둔다.   



 

여영해 기자 ()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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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jc1730
    2021- 07- 16 삭제

    인구문제의 출발은 결혼 입니다. 옛적에는 20대 중후반이면 결혼을 했는데....요즘은 30은 넘어야하고, 출산연령도 늦어지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진과 함께 캠페인 활동 등 잘 올려주셨네요. 현장취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