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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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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금호강 인접 3개 지자체 ‘달리고’ 투어버스 공동운영

대구 달서구, 달성군, 경북 고령군, ‘생태힐링 여행’ 시범 운영

기사입력 2021-09-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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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달성군(군수 김문오),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 3개 지자체가 연계한 지역연계 투어버스를 10월부터 시범적으로 운행한다.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대명유수지

 

 

대구시 달서구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25선에 선정된 달서구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를 시작으로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고령 은행나무숲 등의 대표 비대면 안심관광지 지역연계 투어버스를 10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생태관광활성화 사업(KTTP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금호강과 낙동강을 사이에 둔 달성군과 고령군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송해공원, 사문진나루터


 

이번에 진행되는 지역연계 투어버스는 각 지자체의 이름 앞 글자를 딴 강변3친구 생태힐링여행 달리고라고 네이밍을 정하고 109일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12회 시범운영하여 관광상품의 문제점 및 코스를 정비하여 2022년부터 정식 운행할 계획이다.

 

성서홈플러스에서 출발해서 대명유수지와 달성습지, 월광수변공원 등을 둘러보는 가을로 달리고와 동대구역에서 출발해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지산동고분군과 고령 은행나무숲(다산면)과 함께 달서구의 대명유수지, 대구수목원, 달성군의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을 둘러보는 자연으로 달리고코스로 구성된다.


 

지산동고분군, 대가야역사테마공원, 어북실 핑크뮬리단지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서 최대 수용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안심콜 및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여행상품은 대구관광협회(회장 김수진, 053-746-6407)에서 운영 한다.

 

고령군을 비롯한 3개의 지자체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연계를 통한 관광사업의 활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의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좌에서 부터 곽용환 고령군수,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곽용환 고령군수는 광역기초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상생과 화합으로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의 협업 프로젝트를 계속해나가겠다고령을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구의 생태관광명소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서대구 관광거점도시로서 달서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3개 지자체가 상생하는 비대면관광사업을 성공시켜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재창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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