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7 15:46

  • 뉴스 > 경북뉴스

경북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특별방역점검 실시

포항 등 4개 시·군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대상

기사입력 2021-09-29 17:1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 포항 등 4개 시군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대상

- ·시군 합동 긴급 점검

 

경상북도(이철우 도지사)에서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면서 지역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8일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의 주재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포항ㆍ경주ㆍ경산ㆍ칠곡 등 4개 시·군에 대해 방역점검을 실시하기로 긴급 결정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외국인 사업장 4개소와 외국인 근로자 7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선별검사 실시 여부, (얀센)백신접종 안내, 사업장 내 방역용품 비치·소독,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살폈다.

 

점검결과 사업장 내 방역수칙은 전반적으로 잘 준수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 방역지침의 게시·안내·교육, 주기적 소독, 공동시설 이용자수 제한 조치 등 미준수 사항이 적발 돼 강력 경고조치하고 계도했다.

 

또한, 사업장 근로자에 대한 예방접종 예약완료 여부도 확인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얀센)접종을 기다리고 있는 근로자에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홍보물 배부,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안내 등 홍보활동도 펼쳤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