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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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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 단속 실시

번호판 미부착, ‘인도주행 이륜차 꼼짝마라’

기사입력 2021-10-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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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경찰서(서장 신동연)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신호위반, 인도주행 등)에 대해 `21. 101일부터 1231까지 3개월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대구달서경찰서의 이륜차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간 대비 10.1% 감소하였으나 특히, 이륜차의 특성상 사고로 인한 사망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더욱더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따라서, 이륜차 단속을 위해 달서경찰서에서는 106일 오후 진천남네거리 등 주요 상습위반지역 및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순찰차(4) 및 교통싸이카(4), 경찰관기동대(10) 1일 총 22명의 경찰관을 배치하여 법규위반 이륜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이륜차 Team 집중단속은 전국에서 대구에서만 시행하는 단속 방법으로 팀 단위(1개팀 10)로 조직된 경찰관이 무전을 통해 법규위반 이륜차의 뒷 번호판을 확인 후, 위반사항을 전방 근무자에게 무전으로 알려 운행 방향 진입로 23개 지역을 차단하여 단속하는 방법이다.

Team Enforcement Aiming Motorcycle의 영단어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줄임말로, ‘팀으로 오토바이 운전자의 불법을 단속하다라는 의미

 

아울러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미사용신고, 번호판 미부착, 훼손가림, 불법튜닝(소음기등)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행위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신동연 달서경찰서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배달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륜차의 운행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재산 및 생명신체까지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에 대하여 당부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노재창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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