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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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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을 방문, 간담회 및 법률정보센터 등 견학 실시

기사입력 2025-05-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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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및 건립 방안 연구회(대표 이선주 의원)는 국회도서관의 대구 분관 유치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51일 국회도서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에는 연구회 대표 이선주 의원을 비롯해 이진환, 장호섭, 고명욱 의원과 연구용역을 맡은 에스팀 학술연구소 이병찬 대표(책임연구원), 정책지원관 등 총 7명이 함께 했으며, 먼저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을 예방한 후 정정화 기획담당관으로부터 국회도서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하였고 이어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국회 분관 건립 계획과 부산과 세종에 이어 광주, 대구 등 권역별 분관 확대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국회도서관 공공서비스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도서관측은 2023년 세종의사당에 국회 12개 상임위원회 입주가 확정되면서 국회도서관은 본원은 유지하되 세종의사당 내에도 분관이 설치될 예정으로 본원 규모 정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역별 분관의 필요성과 의미에는 공감하면서도 부산 분관의 경우에도 재원 확보가 쉽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보다 심도 있는 검토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답했.

 

간담회에 이어 빅데이터연구센터, 국가전략정보센터, 법률정보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회도서관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직접 확인하였다.

 

연구회 대표 이선주 의원은 이번 국회도서관 방문은 유익한 소통의 시간이었으며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영남권 중심지로서의 대구에 분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과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이선주(대표), 손범구(간사), 이진환, 장호섭, 고명욱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7월 중간보고회와 국회부산도서관 방문을 거쳐 9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주현 기자 (tjdwn3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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