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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출하량 급증 및 가동률 회복으로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하이니켈(Hi-Ni) 제품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출하량 달성

기사입력 2025-10-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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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소재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6,523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2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무려 118% 급증한 놀라운 성과로, 하이니켈(Hi-Ni) 제품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출하량 달성하며 8개 분기 만에 달성한 값진 흑자이다! 

하이니켈 제품 판매 확대 및 원재료 가격 반등 효과 톡톡!

엘앤에프는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하이니켈 제품 판매 확대, 유럽향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회복, 그리고 3분기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환입 효과 등을 꼽았다. 특히, 판매 가격 하락이라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NCMA95 제품의 단독 공급을 지속하고,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들의 Ni-95% 제품 적용 확대와 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4개 분기 연속 출하량 증가를 이뤄냈다. 회사 측은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일부 상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더욱 높은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엘앤에프, 출하량 급증 및 가동률 회복으로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압도적인 출하량 증가로 기술력 입증!

2025년 3분기 전체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약 38.7% 증가하며 회사가 제시한 목표 수준을 달성했다. 그중 하이니켈 제품은 전 분기 대비 약 33%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출하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이러한 독보적인 성장은 엘앤에프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이 명확히 입증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미드니켈(Mid-Ni) 제품 역시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 회복에 힘입어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76% 급증하며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4분기에도 성장세 이어가며 연간 목표 달성 전망!

엘앤에프는 4분기에도 Ni-95% 제품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4분기 전체 출하량 또한 전 분기 대비 약 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연초에 제시했던 연간 출하량 목표인 전년 대비 30~40% 성장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류승헌 엘앤에프 CFO는 "2025년은 도전과 난관을 ‘돌파’하는 전략 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한 해"였다며, "3분기를 기점으로 수익성 개선과 가동률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단기적인 실적 반등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 확보를 실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ESS 시장의 급속한 확대와 비(非)중국산 LFP 양극재 수요 증가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 환경 속에서 엘앤에프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EV와 ESS 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구축했다"고 덧붙이며 미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L&F, a leading secondary battery materials company, has achieved remarkable results in its Q3 2025 earnings announcement, signaling a strong return to profitability! The company reported consolidated revenue of ₩652.3 billion and an operating profit of ₩22.1 billion. This impressive performance includes a 25.4% increase in revenue quarter-on-quarter, a 118% surge in operating profit from the previous quarter, and a 130% rise year-on-year, solidifying its foundation for renewed growth.

Sung Hun Yu, L&F's CFO, stated that "2025 is shaping up as a year focused on fully implementing strategic initiatives to overcome challenges and obstacles." He emphasized that with improving profitability and recovering utilization rates since Q3, the company is moving beyond short-term earnings rebound to steadily establish a stable revenue structure over the mid to long term. He further added that L&F has built sustainable growth momentum across both EV and ESS segments, leveraging its differentiated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in a rapidly changing global battery market, including the fast expansion of the ESS market and growing demand for non-Chinese LFP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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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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