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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김태우 위원장, 청년 대표들과 RISE 사업 간담회 개최!

김태우 예결위원장, “청년이 머무는 대구, RISE 사업에서 답을 찾다”

기사입력 2026-01-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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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지난 2026년 1월 15일(목), 시의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의 실질적인 수혜자인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의정 활동에 반영하고자 진행되었다.

김태우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대학페스타' 사업에서 대구·경북의 지역적 한계를 넘어 모든 지역 대학생들이 화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RISE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학생회 간의 소통 증진 방안,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과제들의 실효성 검토 등 RISE 사업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구시의회 김태우 위원장, 청년 대표들과 RISE 사업 간담회 개최!

김태우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천억 원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인 만큼, 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창업, 그리고 정주를 위한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맞고 실효성 있게 집행되는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하며 이어서 "청년 대표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 학생회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구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RISE 사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학생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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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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