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송현1동(동장 김영화)은 무료급식소 '선재공덕원(선재공덕회 운영)'을 운영하는 대구불교사원연합회(회장 무문스님)가 뜻깊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온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정성껏 준비된 식사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봉사단체는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다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무문 스님은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선재공덕원이 따뜻한 나눔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화 송현1동장 또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이처럼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