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배중학교(교장 류행심)는 지난 1월 15일(목) 개최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 참여와 교육공동체 협력을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 학교문화 조성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이다.
월배중학교는 학교폭력 예방 통합 프로그램인 「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월배중학교」를 통해 '학교폭력 ZERO'를 목표로 다양한 실천 중심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어울림·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관계 형성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활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예방의 주체가 되도록 이끌었다. 또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일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학생참여예산제를 활용한 학생 중심 프로그램 운영은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전교학생회를 중심으로 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폭력 ZERO를 위한 슬로건 만들기, 바른생활부 운영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실천 문화를 학교 전반에 확산시켰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사랑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학교장과 함께하는 미래설계 힐링캠프, 대안교실 ‘꿈놀이터’ 등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류행심 교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과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월배중학교의 이번 대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업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