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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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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前 의원, 6·3 지방선거 달서구청장 출마 선언!

"주민을 위하는 문제는 직급이나 계급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의 문제"

기사입력 2026-01-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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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월 21일 오후, 국힘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전 의원은 달서구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구 감소와 성서공단 노후화 등으로 인한 도시 활력 저하를 지적하며, '5대 분야 대혁신'을 통해 달서구를 전면 대개조하고 구민의 행복을 창조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확고한 철학과 강한 추진력, 그리고 중앙 정치권 및 정부 부처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이러한 역량이 달서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판 前 의원, 6·3 지방선거 달서구청장 출마 선언!

김 전 의원이 제시한 '5대 분야 대혁신'은 ▲행정문화 대혁신 ▲성서공단 대혁신 ▲지역축제 대혁신 ▲힐링문화 대혁신 ▲주민복지 대혁신을 포함한다. 그는 "달서구의 변화는 말로 오지 않으며, 오직 결단과 실행으로만 가능하다. 그 결단의 맨 앞에 제가 서겠다"며 달서구의 획기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국회의원이 기초단체장에 출마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질문에 김 전 의원은 "주민을 위하는 문제는 직급이나 계급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의 문제"라며, 정치보다는 행정에서 주민을 위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신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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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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