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3 10:29

  • 뉴스 > 정치뉴스

조홍철 국민의힘 부위원장, '달서 세일즈 본부장' 자처하며 달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조홍철, "종이 위의 이력보다 발로 뛴 거리로 스스로를 증명하겠다!"

기사입력 2026-01-22 14:5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은 22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달서의 가격표를 다시 쓰겠다"는 강한 포부와 함께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스스로를 '달서 세일즈 본부장'으로 명명하며 정체된 달서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세일즈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조 부위원장은 현재 달서구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는 영업사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집무실은 구청 5층에 머물지 않고 기업 현장, 국회, 정부 부처가 될 것이며, 달서구의 이익을 위해서는 전국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홍철 국민의힘 부위원장, '달서 세일즈 본부장' 자처하며 달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그는 자신을 관료 출신이나 정치적 계산으로 나오는 하향 지원자가 아닌, "달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라고 자임하며 "종이 위의 이력보다 발로 뛴 거리로 스스로를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달서구의원, 대구시의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쌓은 풀뿌리 현장 경험과 강력한 중앙 네트워크, 그리고 실물 경제 감각을 구정에서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약으로는 도시 품격의 획기적 제고, 경제 엔진 재점화, 명품 주거 공간 창조 등 달서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조홍철 부위원장의 열정적인 출마 선언이 달서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달서인터넷뉴스를 후원합니다
 

문방주 기자 (dsi3706@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