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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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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로봇 조종하며 친환경 식생활 배운다

▶ 8월 24일까지 어린이급식소 9개소 찾아가는 체험교육 진행

기사입력 2026-07-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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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어린이들이 로봇과 코딩게임을 통해 친환경 식생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헬로! 지구 코딩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724일부터 오는 824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체험교육과 기후·환경보호 교육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기에 형성된 친환경 식습관이 평생의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센터 소속 식생활교육 전문가가 각 어린이급식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저탄소 친환경 식생활을 주제로 귀여운 로봇을 직접 조종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면서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특히 놀이형 코딩게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규칙에 따라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자체 제작 코딩활동북도 제공한다.

 

센터는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어린이들이 활동북을 활용해 가정과 어린이급식소에서도 관련 내용을 복습하고 친환경 생활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로봇과 코딩을 활용한 즐거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와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현 기자 (tjdwn3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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